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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도 공정성에 더욱 신중해야
선거보도 공정성에 더욱 신중해야
  • 남해안신문
  • 승인 2006.04.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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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 2·3월 지면회의] 3대 편집위 간사에 나종훈 위원 선임
편집위원회 2월 3월 지면평가가 지난 3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훈(편집국장), 나종훈(여수시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진수(재향군인회 사무국장), 이강재(아름다운여수 21 사무차장), 박병화(새마을협의회 사무국장), 박효준(경실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나종훈 위원은 “지난 편집위 지면평가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부활했다”며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부활은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병화 위원도 “화양면 간질환자의 가슴아픈 사연과 또 그 이후 독지가의 지원등은 아주 좋은 기사였다”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양면 간질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한 독지가에 대해 점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것이 좋았다”고 전했다.

5.31 지방선거와 관련한 이야기도 오갔다. 이강재 위원은 “5.31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재 공정한 보도가 이뤄지고 있지만 향후 보도에 있어서 더욱 공정한 보도”를 요청했다.

박효준 위원도 “각 정당이 공천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며 “그러나 각 정당이 확정한 공천대상자가 정말로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인물인지 부적격자인지 확인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남해안신문 편집위원회 제3대 간사에 나종훈 여수공발협 사무국장(사진)이 선임됐다.

신임 편집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나종훈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남해안신문이 지역과 더욱 밀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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