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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해양경찰학교 입지 연말 결정
[cbs] 해양경찰학교 입지 연말 결정
  • 남해안신문
  • 승인 2005.11.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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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나주로 확정되면서,
유일하게 별도로 선정해야 하는 해양경찰학교 입지를 놓고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효영 기자의 보도.

해양경찰학교 입지는,
혁신도시 입지선정 이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때문에 지금부터, 유치논의와
유치경쟁이 본격화 됩니다.

현재 해양경찰학교 유치를 희망하는 자치단체는
여수시와 목포시, 진도와 완도, 광양 등
1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다음달부터
해양경찰학교를 개별적으로 접촉해
각 지역의 장점과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 유치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입니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은 여수시입니다.

이번달에도 김충석 시장과 추상은 시의회 의장이
이승재 해양경찰청장을 만났습니다.

김 시장 일행은,
임란때 전라좌수영이었던 역사적 배경과
2012 여수세계 박람회의 성공적 유치기반 조성을 위해
여수에 이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온난한 기후와 해안선, 천혜의 섬,
항만을 고루 갖춘 교육훈련의 최적지임을 여수시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재곤 여수시 부시장입니다.
(인서트 : )

여수시는, 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옮기고,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마저 서부권의 나주로 간 만큼,
국토의 균형 발전 차원에서라도 전남 동부권의 중심도시인
여수가 적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에 있는 해양경찰학교는 이전 대상지를 연세대에 용역을
맡겨놓고 있으며, 직원들 설문조사 등도 펼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해양경찰학교의 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청이 기관 의견을 제시하면 올 연말쯤 입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CBS뉴스 김효영입니다.

김효영 :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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