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여수산단과 광양산단 주변지역에서 앞으로 장기간에 걸쳐 주민건강영향조사가 실시됩니다.환경부는 환경성 질환 발병 우려가 제기된 적이 있거나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전국 6개 산단에 대해 앞으로 10년에서 20년간에 걸쳐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환경부는 이에따라 광양 국가산단은 내년부터, 여수 국가산단은 2천 7년부터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창환 입력 시간 : 2005.11.07 (21:00)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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