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파문이 확산되면서 농협 김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중국산 김치에서 납성분에 이어 기생충알이 발견되면서 순천농협에는 김치주문이 하루 평균 50여건에서 70여건으로 증가하고 매출도 25%정도 늘었습니다. 또,해남 화원농협은 하루 주문건수가 100여건에서 120여건으로 증가했고, 갓김치를 특화생산하고 있는 여수 농협도 매출이 10-20% 이상 늘어나는 등 농협 김치 수요가 증가추세입니다. 김효성 기자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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