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관이 기업체와 공동으로 테러물품 반입 차단에 나섰습니다. 여수세관은 오늘(22) 양해각서를 맺은 GS칼텍스 등 12개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항만을 통한 테러물품 반입 차단에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세관과 업체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부산 APEC 정상회의가 끝날 때까지 테러우범 선박감시와 순찰, 부두출입 감시 등에 철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효영 : hykim@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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