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훼밀리 운동연합 여수지부(지부장 박종언) 회원 150여명이 지난달 20일부터 7일까지 18일간 남산동 수산시장~여객선 터미널 인근 바닷가 청소작업을 펼쳤다. 그린훼밀리 운동연합은 지속적인 환경운동으로 지역민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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