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자연은 참 오묘하네
어, 자연은 참 오묘하네
  • 남해안신문
  • 승인 2005.06.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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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교 모습 닮은 나무 화제

최근 인터넷에 남자와 여자의 오묘한(?) 모습을 찍은 사진들이 나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복사해 책상위에 전시하는 등 생활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 사진속의 나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있다.

사진속의 나무는 무주구천동에 있는 것으로 수령 100년의  물푸레나무와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것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교 장면을 그대 보여주고 있다.(사진 위)

무주구천동 관리사무소는 이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인근 주민들이 관광객들에게 판매하는 등 홍보에 나서는 등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목포 유달산에 있는 여성의 성기를 닮은 나무로 몇 차례에 걸쳐 지역신문에 공개되는 등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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