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석유화학과 쌍봉복지관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편무모가정, 저소득 가정 116세대 207명에 밑반찬을 제공한다.한편 삼남석유화학 한사랑 봉사대는 지난해 11월 창립돼 환경정화운동 등 갖가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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