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이 군 부대와 함께 밀수 등 해상 범죄 예방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여수와 광양 세관 등은 오늘(22일) 오전,군부대와 공조 체계를 유지를 위한 합의각서 즉, M0U를 체결하고 테러와 밀수 등 해상 범죄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이에따라 세관과 군 부대는 레이다 기지와 감시정 등의 장비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각종 해상 범죄 단속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윤주성 입력 시간 : 2005.02.21 (16:36)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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