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의 새로운 관광 명물이 될 음악 분수대가 오는 7월에 준공됩니다.여수시는 오동도에 있는 관광식물원을 농업기술센터로 옮기고 그 자리에 34억 원을 들여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분수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여수시는 당초 봄 행락철인 오는 4월에 분수대를 가동하려고 했으나 장소 선정과 설계 공모 등 절차가 지연되면서 준공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최성신 입력 시간 : 2005.01.14 (15:54)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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