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쌍봉천 유역의 상습 수해지역에 대한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전라남도는 장마철이면 해마다 수해가 되풀이되는 쌍봉천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하고 올해 말까지 17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전라남도는 수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소라면 덕양과 여천동까지의 쌍봉천 구간에 다리 7군데를 신설하고 용배수 시설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윤주성 입력 시간 : 2005.01.05 (17:20)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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