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연안 어족 자원을 보호.육성하기 위해서는 잘피 등 바다 조림 사업 추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여수시 의회는 오염과 무분별한 해양 개발 등으로 남해안의 어류 산란 장소인 잘피 등 바다 식물 서식처가 크게 줄었다며 연안 실태를 조사해 바다 조림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여수시의회는 또 효율적인 해양 환경 관리를 위해 수산 동.식물 분포와 해수 이동 상태 등을 담은 생태 지도 제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주성 입력 시간 : 2005.01.03 (17:25)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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