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년 새 해를 맞아 여수 수협에서도 오늘 초매식이 열렸습니다.여수수협은 오늘 새벽 여수시 국동 위판장에서 초매식을 열어 어민들이 잡아온 조기와 갈치 등을 위판하고 한 해 동안의 풍어를 기원했습니다.여수 수협은 그러나 어족 자원 고갈 등으로 수산업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올 위판 목표액을 지난해 보다 120억 원 가량 적은 860억 원으로 낮춰잡았습니다. 윤주성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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