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 연휴기간 동안의 항공편 예약 접수가 내일부터 실시됩니다.
대한항공은 내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추석연휴 항공편 예약접수를 서울 부산 광주 등 내륙노선은 내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 편은 10일 오후 2시부터 접수하고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항공편을 내일 오후 2시부터 일괄 예약 접수합니다.
두 항공사는 인터넷과 예약창구 전화를 통해 접수할 예정인 가운데 1인당 예약 좌석을 4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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