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호프집 여 주인을 성폭행하려 한 여수 둔덕동 29살 이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이씨는 어제 새벽 5시쯤 36살 박모 여인의 호프집에서 술을 마신 뒤 박 여인을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승용차에 태워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영호기자 newsman@cbs.co.kr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