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박민주 등록일 2004-07-15 [09:30] 해양오염을 한 선박의 선주에게 1억원이 넘는 고액 벌금이 부과됐습니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여수시 남면 소리도 해상에서 선박 유성혼합물 1.5톤을 몰래 배출한 사이프러스 국적 3만 7천톤급 유조선 선주에게 1억 천만원의 고액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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