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박민주 등록일 2004-06-30 [07:30] 여수 해양경찰서는 항해중 어장을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로 몽고선적 천 4백톤급 화물선 중국인 선장 48살 심모씨를 검거했습니다.해경에 따르면 심 선장은 지난 4월 26일, 항해중 여수시 돌산 어로보호구역내 해상에 설치된 정치망 어구를 훼손해 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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