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미성년자를 다방 종업원으로 고용해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여수 선원동 46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다방업주인 김씨는 17살 이모 양에게 지난 3월 여수 학동의 한 모텔에서 윤락행위를 알선해 6만원을 받도록 하는 등 2차례에 걸쳐 12만원을 받고 윤락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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