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금 가로챈 대표 구속 [전남CBS]
회사 자금 가로챈 대표 구속 [전남CBS]
  • 관리자
  • 승인 2004.04.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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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서는 수십억원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모 유류운송 대행업체 대표 40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0년 초, 여수산단내 모 정유회사에서 내.외국 선박으로 급유를 해 주고 받은 9백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모두 250여 차례에 걸쳐 16억여 원의 회사 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형주기자 jediru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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