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난 남자 어린이가 이틀째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어제 오후 6시쯤 여수시 문수동 주공아파트 놀이터에서 이웃 주민 42살 이모 여인의 부탁으로 정모씨가 보호중이던 3살난 남자 어린이가 정씨가 한눈을 파는 사이 실종됐습니다. 실종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은 파출소 직원과 기동 타격대, 형사계 직원등 수십여명을 동원해 어제밤 7시부터 이 시간 현재까지 문수동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준서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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