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해안가 도로상에서 여수시 신기동 3살 문모양이 이모씨가 운전하던 트럭 뒷바퀴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해안가 도로주변에서 홍합 선별작업을 하던 문양의 어머니가 한 눈을 파는 사이 정차된 트럭 주변에서 놀던 문양을 운전자 이모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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