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천심’ 항상 명심 할 터
‘민심이 천심’ 항상 명심 할 터
  • 박상현 기자
  • 승인 2004.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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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朱昇鎔. 52년생)
정당 : 열린우리당
종교 : 기독교
취미 : 독서, 베드민턴
학력 : 광주일고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무역학과 졸업
경력 : 제 4·5대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 여천군수, 전 여수시장, 전 전국 시장·군수협의회 의장
출마동기 : 이번 총선은 새정치와 구정치의 대결이다.
부패정치, 지역주의에 안주하는 분열정치, 정경유착에 기반한 금권정치, 1인 보스하의 계보정치 등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변화와 개혁의 새로운 정치가 구현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 17대 총선의 화두는 지역주의 및 구조적 부패의 구정치 청산 및 변화와 개혁을 위한 새정치 실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치인은 '민심은 곧 천심이다'라는 말을 명심해 본인의 영리영달 보다는 시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항상 국가와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2회의 전남도의원과 여천군수, 여수시장의 지방 단체장을 수행해 오면서 어떤 출마자보다 지역현안사업과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그 대안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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