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두 팀으로 나눠, A팀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한화
석유화학'을, B팀은 '한국화인케미컬'과 '금호미쓰이화학'을
각각 진단합니다.
'석유화학공업협회'는 서울대 응용화학부 윤인섭 교수 등
100여명의 전문가를 동원해, 지난 달부터 3개월 일정으로 여
수산단의 안전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는 오는 4월
쯤 나올 예정입니다.
고영호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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