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 곁으로 찾아간 작은 연주회, “감동이예요”
이웃들 곁으로 찾아간 작은 연주회, “감동이예요”
  • 강대인 기자
  • 승인 2023.11.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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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이앤씨, 문화예술 소외계층들에 작은 감동 선물
룩스앙상블, 찾아가는 연주회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음악 선물
룩스앙상블이 여수의 한 요양병원을 찾아 작은 음악회를 열고 환자들을 위로했다.
룩스앙상블이 여수의 시설을 찾아 작은 음악회를 열고 환자들을 위로했다.

 

여수지역 한 기업체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후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을 살피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수지역 클래식 음악 그룹인 룩스 앙상블은 지난 23일 여수의 한 요양병원을 찾아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연주를 통해 환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룩스 앙상불은 지난달에도 웅천 마리나와 죽림양우내안애 아파트 단지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연주회를 열었다.

룩스 앙상블의 ‘찾아가는 연주회’는 “이웃간의 무관심과 갈등을 허물 무언가의 문화가 필요하다”는 지역의 음악가들이 뜻을 모아 이뤄진 기획 연주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꿈꾸는 룩스앙상블과 대중가요와 재즈를 잘 하는 허윤정쿼텟이 함께 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시민들에게 선물했다.

연주를 지켜 본 한 시민은 “도심 한 가운데서 수준높은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마음 속에 큰 위로가 됐다”고 박수를 보냈다.

룩스 앙상블이 웅천마리안에서 시민들을 위한 클래식 연주를 하고 있다.
룩스 앙상블이 웅천마리안에서 시민들을 위한 클래식 연주를 하고 있다.

 

룩스 앙상블의 이번 기획연주에는 여수지역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아이앤씨(주)의 후원이 있어 가능했다.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아이앤씨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살피고 있다.

이번 연주회 후원도 문화예술활동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대아이앤씨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받는 지역민들을 살피는 일을 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연주회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위로받는 모습에 오히려 우리 기업이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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