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장애인 날을 맞아 14일 오후 2시부터 여수 장애인 종합 복지관 강당에서 한국음악예술총연합회 (회장 정지석) 회원 가수들이 여수 장애인 종합복지회관과 함께하는 ‘신바람 나는 위문공연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음악 예술 총연합회는 복지관에 쌀 50포와 호두과자, 우유 등 간식 130명분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이 자리에는 주철현 국회의원,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강현태 여수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정명 거북선 축제 보존회 이사장, 정행균 여수산림조합장이 참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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