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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여수시장 무소속 후보 단일화 방침 밝혀
6.1지방선거 여수시장 무소속 후보 단일화 방침 밝혀
  • 강성훈
  • 승인 2022.05.21 0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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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임영찬·김현철 후보 단일화 선언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영찬, 김현철 여수시장 후보가 20일 단일화를 선언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영찬, 김현철 여수시장 후보가 20일 단일화를 선언했다.

 

4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는 6.1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에 무소속 후보 단일화 변수가 떠오르며 구도가 재편될 전망이다.

여수시장 후보 기호4번 임영찬, 기호5번 김현철은 20일 오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단일화 연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개최된 여수시장후보 4인의 정책토론회 이후 여수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그 뜻에 부흥하기 위해 두 후보는 기꺼이 무소속 단일화에 공감했다”며 단일화 추진 배경을 밝혔다.

임영찬 후보는 “거대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소속 단일화에 밖에 없다는데 공동으로 인식했다”며, “오늘 전격적으로 결정한 첫 걸음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의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과 일정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두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방침에 따라 여수시장 선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후보와 국민의힘 신용운 후보, 무소속 후보 등 3파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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