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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보호시범도시 여수, '지구지키기' 나서
기후보호시범도시 여수, '지구지키기' 나서
  • 강성훈
  • 승인 2022.04.18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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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속협, 21일부터 기후보호주간 프로그램 다채
23일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릴 미평공원 일원.
23일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릴 미평공원 일원.

 

여수시가 ‘52주년 지구의 날’과 ‘여수시 2050 탄소중립 선포 1주년’을 맞아 제15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2 행사’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여수시 전역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생명 회복, 녹지를 답하다’는 주제로 미평공원 등 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여수환경운동연합, 한국탄소사냥꾼연합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꽃사모, 푸르지기봉사단 등 여러 환경단체와 사회단체가 연합해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도 탄소사냥꾼 상가 모집 ▲해양 생태환경 수중조사 및 정화활동 ▲타운홀 미팅 ▲친환경 교통문화 캠페인 ▲충무공 플라스틱 헌팅활동 ▲공공기관 소등행사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제52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등이 이어진다.

특히 21일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에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박현식 부시장이 참석해 ‘여수시 녹지정책’을 주제로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우리가족 탄소다이어트 걷기 대행진’과 ‘생명나무 심기’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제52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끝으로 모은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08년 환경부로부터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지정을 받은 이후 매년 지구의 날(4. 22.)을 기념하는 기후보호주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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