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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부실시공 원성 웅천부영 2,3차 하자보수 나서
여수, 부실시공 원성 웅천부영 2,3차 하자보수 나서
  • 강성훈
  • 승인 2022.04.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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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6월말까지 보수 완료 계획서 제출

 

부실한 시공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웅천 부영2, 3차 아파트에 대해 하자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부영주택이 지난 13일 웅천부영아파트 2,3차의 ‘하자보수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부영 측은 ‘하자보수 이행계획서’를 통해 오는 6월말까지 주출입구 캐노피 보강, 세대 벽타일 보수, 주차장 균열․누수 보수, 옥탑층 계단실 균열 보수, 외벽 옹벽 보강공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을 알렸다.

이에 여수시는 하자보수 이행에 대한 행정지도를 철저히 해나간다는 입장이다.

시는 웅천부영 2,3차의 분양전환과 하자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자 지난 2월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영 측에 하자보수 이행계획서 제출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번 계획에 대해 시 관계자는 “임차인의 요구사항을 한 번에 다 해결할 순 없겠지만, 하자보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계획서에 따라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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