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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여순사건 신고 접수’ 시작
‘찾아가는 여순사건 신고 접수’ 시작
  • 강성훈
  • 승인 2022.04.04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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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민관 합동 동부권 6개 시군 마을 순회 서비스

 

여순사건 피해 접수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피해 지역 유족 등을 직접 찾아가 접수를 시작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6일부터 2개월 동안 여수시를 시작으로 도, 시군, 시민단체, 유족 등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여수․순천 10․19사건 신고․접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생자와 유족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방문 신고접수나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주요 피해 지역인 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등 6개 시군 마을을 순회하며, 사건 피해 신고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할 계획이다.

또한 여수․순천 10․19사건에 대해 주민 홍보도 적극 펼친다.

전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 1월 2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1년 동안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및 유족 피해 신고 접수를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군구, 읍면동,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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