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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또 청소년들 재난생활비 100만원 지급
광양시, 또 청소년들 재난생활비 100만원 지급
  • 강성훈
  • 승인 2022.04.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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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억 원 규모...코로나19 관련 4번째 지원 나서
정현복 광양시장이 아동.청소년 재난생활비 지원계획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이 아동.청소년 재난생활비 지원계획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1차 전남 최초 지급, 2차 전남 최고액 지급, 3차 전국 최고액 지급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광양시가 이번에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100만원의 긴급재난생활비 지원에 나선다.

4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교육 격차 해소와 아동보육에 따른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일 개회되는 광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승인받아 가정의 달인 5월 중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지급대상은 출생연도 기준 2004년 1월 1일생부터 2022년 3월 31일생까지이며, 2022년 3월 31일 18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청소년이다.

지급 대상 규모는 2만 6천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아동·청소년 긴급재난생활비는 광양사랑상품권 90만 원과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1차 20만 원씩 299억 원, 2차 25만 원씩 372억 원, 3차 30만 원씩 긴급재난생활비 448억 원을 지급했다.

1인당 수령액은 75만 원으로 총 1,119여억 원을 긴급재난생활비로 지원해 지자체 1인당 지급액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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