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1 10:13 (금)
여수시,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무더기 지원
여수시,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무더기 지원
  • 강성훈
  • 승인 2022.03.22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4억 사업비 투입 시설현대화 등 집중 지원

 

여수시가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34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재 예방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3억5천1백만 원을 지원한다.

중앙시장과 쌍봉시장 내 개별점포에 노후 전선, 배선기구, 전등 등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또, ‘고객편의를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21억6천7백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쌍봉‧제일‧진남시장 입구 간판설치, 옥상주차장 방수공사와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서시장 지하1층 어류매장과 정화조 보수공사, 중앙선어시장 입구간판 정비, 서시장주변시장 먹거리광장 정비 등을 추진한다.

교동시장에는 상인교육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여수수산시장 해수정수시설 보수와 흥국상가 거리 경관조명 추가설치, 상인교육관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비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여수수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9억2천만 원, ‘흥국상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사업’에 3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가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가 돋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에는 13곳의 전통시장과 2곳의 상점가가 있으며, 3,000여명의 상인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