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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서동 주민들, ‘정원로드’ 조성 구슬땀
여수 여서동 주민들, ‘정원로드’ 조성 구슬땀
  • 강성훈
  • 승인 2022.03.22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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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아 마을 곳곳 봄꽃 식재 나서
여서동 주민들이 마을 자투리 땅 등에 봄꽃을 식재하며 거리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서동 주민들이 마을 자투리 땅 등에 봄꽃을 식재하며 거리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수 여서동 주민들이 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봄꽃을 식재하는 등 거리가꾸기에 나섰다.

여수시 여서동(동장 서채훈)에서는 지난 16일 여서동 정원로드 거리에 겨울 꽃을 걷어내고, 팬지, 금양화 등 봄꽃을 식재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여서동 거리’를 조성했다. 

특히, 주요 도로변 마이카 화분과 지역내 자투리 땅에 봄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봄기운이 선물했다. 

이날 봄꽃 심기는 통장협의회,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실천본부,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이에 발맞춰 여서동 관내 금호아파트를 비롯한 4개 단지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거리‧행복한 동네 만들기’에 함께했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실천본부 신상숙 본부장은 “따뜻해진 계절에 알록달록 거리를 밝히는 꽃처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은주 통장협의회장도 “앞으로도 여서동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다운 여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채훈 여서동장은 “봄꽃 식재작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 덕분에 따뜻한 거리가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서동의 사람의 향기를 품은 정원로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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