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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과의 열린 대화’ 순항 중
여수시, ‘시민과의 열린 대화’ 순항 중
  • 강성훈
  • 승인 2022.03.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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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읍면동 64건 건의사항 이어져...내달 1일까지
여수시가 마련한 시민과의 열린대화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여수시가 마련한 시민과의 열린대화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여론을 듣고자 마련된 여수시의 ‘시민과의 열린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소라면, 율촌면을 시작으로 17일 주삼동, 둔덕동까지 10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가졌다.

온택트로 열리고 있는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매회 2개 읍면동 각 100명씩 총 200명의 주민이 참여해, 권오봉 시장의 시정설명과 읍면동 특색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주민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들은 이번 대화를 통해 현재까지 현재까지 48건의 영상 건의와 16건의 서면건의를 접수했다.

건의사항은 읍면의 경우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 편의시설 정비 등이 주를 이뤘다.

동 지역은 주정차 대책, 도로‧환경정비, 관광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다.

권오봉 시장은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여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실천하겠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시민의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4월 1일 시전동을 끝으로 20여일에 걸친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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