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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모아치과병원, ‘의료재단 병원’으로 새 출발
여수모아치과병원, ‘의료재단 병원’으로 새 출발
  • 이상율 기자
  • 승인 2022.02.18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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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치과 전문 병원 한길...이제는 “영리보다 사회공익 우선”
모아치과병원 진료실 전경.
모아치과병원 진료실 전경.

 

여수 모아치과병원이 모아 의료재단 병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의료법인 병원은 일정한 목적을 갖고 출연한 재산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사회적 공익에 우선하게 된다.

광주전남지역 치과병원 중에서는 최초의 일이다. 1987년 여천 치과 개원을 시작으로 무려 35년 만에 이룬 쾌거여서 비록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문구를 떠올리게 한다.

2007년 여수 최초로 치과의원에서 모아 치과병원을 개업한 이래 2010년 3층 임플란트 센터를 확장하고 최신 기기 도입, 의료진 보강 등을 거쳐 2016년 보건복지부 1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4년 후인 2020년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도 획득하고 드디어 2022년 ‘모아 의료재단’으로 위상을 키웠다. 병원 개업 15년 만이다.

모아 치과병원 설립 당시, 환자 진료가 우리의 의무이며 환자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환자 중심병원, 치의학 기술의 변화를 주도하는 병원이 된다.

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 교육과 혁신, 사회공헌에 기여한다는 핵심가치를 착실히 이행 해왔으며 더욱 그 가치 향상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재다짐하는 계기가 되고 있어 시민들은 반기고 있다.

현재 구강외과, 구강내과, 보철과, 보존과, 치주과, 교정과, 치주 임플란트 센터, 구강악 안면 통증클리닉센터를 설치했으며 우수한 전문의도 배치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모아치과병원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소독 시스템도 기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소독 기구를 배치하고 있다. 소독 및 멸균관리 수관소독시스템, 감염 예방시스템, 표면관리시스템, 코로나 19 대응 시스템까지 갖추고 명실상부한 치과 종합병원으로써의 감염관리 부문 국내 최고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병원 내에서도 내부직원 직무교육은 물론 신입직원 입문 교육, 디지털 장비 교육, 외부 강사초빙 교육 등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료진은 자연치아 유지, 치아미백시술, 치아 건강, 백세시대 임플란트 치료 등 잘못 알려진 치과 상식을 방송, 신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에도 열중하고 있다.

의료진의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위해 2003년~2005년 오창주 원장 미국 시카고 UIC 치과대학 병원 보철과를 수료하고 임상의 과정을 거쳤으며 2016년 ~2018년 미국 플로리다 노바(NOVA)대학 치주-임플란트 과정을 수료했다.

정형태 원장는 미국 베일러 치과대학 (2009~2011)을 김경임 원장은 콜롬비아대학병원 방문 연구원(2019-2021) 미국 플로리다대학 미니레지던트 교정과 과정을 수료토록 했다.

모아 치과병원은 사랑의 온도가 높다. 따뜻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7년 병원 설립과 함께 시작된 지역사회 사랑 나눔은 2020년 기준 11억 4백여만 원에 이른다. 2007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조직된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의 아프리카 2개국(나이지리아, 탄자니아)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등 7개국 20여 차례의 봉사활동(388,800,000원)에 참여했다.

여수지역사회의 빨간밥차 71회(201,250,000원), 다문화복지원 44회 104,900,000원) 쌍봉종합복지관 82회(188,600,000원), 애양오케스트라 41회(55,200,000원), 아름다운가게 7회(82,910,000원), 기타 지역사회 기부에도 빠짐없이 참여했다.

이제 재단 병원으로 발돋움한 병원으로써 사회공헌 온도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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