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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소호 다리 ‘‘5월 임시개통’
여수, 웅천~소호 다리 ‘‘5월 임시개통’
  • 강성훈
  • 승인 2022.02.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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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90%, 해상교량과 진입도로 총 1,154m, 왕복4차로

 

여수시가 “현재 90%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을 오는 5월 임시개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웅천~소호간 다리는 현재 교량 상판과 케이블 연결만 남겨둔 상태이다.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은 사장교 220m와 PSC 거더교 330m 규모로 건설돼 진입도로 604m까지 더하면 총 길이 1,154m로 웅천 예울마루와 소호 항호마을을 왕복 4차선으로 연결하게 된다.

시는 웅천~소호 간 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내부순환도로 기능을 담당해 웅천 일대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임시 개통하고 7월에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춰 권오봉 시장은 지난 4일 해상교량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임시개통에 맞춰 공사를 진행하고, 개통 시 도로상황 변화에 따른 교통 대비책도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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