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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전남 수산인 한자리에...전남수산인총연합회 출범
4만 전남 수산인 한자리에...전남수산인총연합회 출범
  • 강성훈
  • 승인 2022.01.17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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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여수서 창립식...노평우 신임 상임회장 선출
전남수산인총연합회가 14일 히든베이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
전남수산인총연합회가 14일 히든베이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

 

전남지역 4만여 수산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수산발전을 위한 대양한 활동을 주도할 대표 수산인 단체가 출범했다.

전남수산인총연합회는 14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남수산인총연합회는 전남 25개 수협, 910개 어촌계, 2개 대학, 50개 생산자단체, 10개 어선어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남 최대의 수산인 조직체다.

이날 총회에서는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 회장이 상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여수에 사무실을 두기로 결정했다.

14일 열린 수산인총연합회 출범식에는 김회재 의원과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14일 열린 수산인총연합회 출범식에는 김회재 의원과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공동회장에는 전남 수협조합장 협의회 이성배 회장과 전남어촌계장 협의회 김영근 회장이 함께 선출됐다.

또, 부회장에는 이광회 진도수산단체연합회 회장·오한윤 한국전복산업연합회 회장 등이 각각 선임됐다

창립총회에 이어 열린 창립식에서는 김회재 국회의원,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조기량 전남대 부총장,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등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했다.

연합회는 향후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현안문제인 어가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빈발하고 있는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 수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귀어인의 수산업 진입완화, 어촌의 선착장, 다목적인양기, 부잔교 등 기반시설 구축, 수산물 생산과 수출 확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 등의 문제도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전남은 전국 최대의 양식어업 면적 19.3만ha(전국 66%), 어선 2.7만척(전국 42%), 수산물 생산량 187.7만t(전국 57%), 어업인구 3만6000명(전국 36%)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제1의 수산물 생산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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