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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19 추가 확진 3명 그쳐
여수, 코로나19 추가 확진 3명 그쳐
  • 강성훈
  • 승인 2022.01.13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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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확산된 오미크론 양상 예의주시...방심은 금물

 

여수 국동항에 입항한 어선 선원들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선제 검사가 진행중이다.

다만, 우려했던 광범위한 추가 발생 양상은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감염 검체 채취 검사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1,10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3명은 전날 9명의 선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선박에서 1명의 선원이 추가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선원들의 집단감염으로 긴급히 국동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 검사를 나섰던 상황을 감안하면 추가 발생 양상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40명대까지 확산됐던 목포 등 서부권의 상황을 감안해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실제 최근 확진된 이들의 바이러스 양상이 오미크론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한편, 전날 검사 건수는 평상시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3천4백여건으로 집계됐다.

임시로 설치한 국동 선별진료소를 통해서는 84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시 방역 당국은 13일도 검사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감염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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