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1 10:13 (금)
여수, “돌봄 부담은 낮추고 보육의 질은 ↑”
여수, “돌봄 부담은 낮추고 보육의 질은 ↑”
  • 강성훈
  • 승인 2022.01.04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5억 6천만원 자체 예산 지원...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여수시가 올 한해 보육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식 모습.
여수시가 올 한해 보육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식 모습.

 

올 한해 여수에서는 다양한 어린이집 지원사업이 추진돼 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영유아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보육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전액시비 사업으로 35억 6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년도 본예산 대비 19억 7천600만 원이 증액됐고, 보육사업도 9개에서 12개로 확대 추진된다.

그동안 어린이집 만 3~5세 유아의 특별활동은 전액 학부모 부담이었지만, 올해 3월부터 월 2만 원씩 지원한다.

약 4,000명의 유아에게 8억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보육비용 경감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사립유치원을 이용하는 맞벌이가정을 위해 부모들이 퇴근할 때까지 안전하게 돌봐주는 사립유치원 저녁 돌봄에도 2억 8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저출산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난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지원시설 유아반 추가 인건비 및 민간‧가정어린이집 운전원 일부 인건비 등 5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2022년에도 함께 돌보는 사회,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 보육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도 시 자체적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명절수당과 소규모 어린이집 0세반 운영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코로나 19와 영유아 감소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에 힘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