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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폭증 여수, ‘긴급이동 멈춤’ 호소
코로나19 폭증 여수, ‘긴급이동 멈춤’ 호소
  • 강성훈
  • 승인 2021.12.25 0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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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특별방역점검...읍면동‘멈춤’참여 캠페인도
긴급이동 멈춤을 호소한 여수시가 24일부터 위생업소 등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긴급이동 멈춤을 호소한 여수시가 24일부터 위생업소 등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25일부터 ‘긴급이동 멈춤’참여를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

여수시 방역당국은 방역현장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서는 한편, 일선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긴급이동 멈춤’을 호소했다.

25일 0시부터 내년 1월 2일 24시까지 9일간 긴급 이동 멈춤 시행을 발표한 여수시는 24일부터 방역현장 특별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합동점검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들이 집중되는 식당, 카페 및 유흥 단란주점, 목욕장 등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경찰과 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개 반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달 2일까지 이어간다.

이번 점검은 영업시간과 방역패스 준수여부, 마스크 상시 착용, 5인 이상 사적모임 제한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방역관리자를 통한 자율적 책임방역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한다.

특히 18일부터 정부의 강화된 방역 정책에 따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리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이용자는 1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되며, 운영정지, 형사고발 조치를 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섬섬여수 읍면동 실천본부,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협의회 등 각종 사회단체 회원들이 24일부터 ‘긴급 이동 멈춤’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 단체는‘긴급 이동 멈춤’ 시행을 앞둔 24일과 초기인 27일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홍보 현수막 게첩, 마을(아파트) 방송,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동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일상회복을 위한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와 긴급 이동 멈춤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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