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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농협-율촌농협 5년만에 합병 결정
여천농협-율촌농협 5년만에 합병 결정
  • 강성훈
  • 승인 2021.12.20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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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통합 발전과 농업 경영기반 강화 기대

여천농협과 율촌농협이 논의 5년만에 합병을 결정했다.

여천농협과 율촌농협은 지난 18일 합병 찬반여부를 결정하는 조합원 투표를 진행해 여천농협 84.78%, 율촌농협 98%로 합병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여천농협은 지난 2005년 화양농협, 소라농협, 삼일농협을 흡수 합병한 후 16년여만에 옛 여천지역의 농협 통합을 완성하면서 총자산 1조1천억원, 조합원수 7,500명의 거대 농협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앞서 양 농협은 지난 2017년 10월 첫 자율합병의향서를 접수하고, 합병을 추진해 왔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김회재 의원(여수을)은 입장문을 내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양 농협의 합병으로 농협사업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각종 경비가 절감돼 조합원을 위한 사업확대가 가능해지며, 중앙회로부터 각종 시설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저리자금을 일반 농·축협보다 대폭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또, “이번 통합으로 합병농협은 우리나라 최고의 농협으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게되었다”며“조합원통합 발전과 농협의 경영기반 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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