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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일상회복 첫 주말 코로나19 감염 여전
여수, 일상회복 첫 주말 코로나19 감염 여전
  • 강성훈
  • 승인 2021.11.08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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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7명 추가 발생...산발적 감염 지속

 

일상 회복 시행 이후 처음 맞는 주말동안 여수에서는 산발적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졌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3일간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는 66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일상회복 1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첫 주말을 맞았지만, 지역내 감염 규모는 크지 않았다.

5일 검사에서는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661번 확진자는 70대 회사원으로 서울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됐다.

특히, 661번 확진자를 연결고리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들이 같은 모임에서 확동한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지인간 모임에 의한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662번 확진자는 60대 화물운수업 종사자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6일 확진판정을 받은 663번 확진자는 30대로 지역내 3개의 식당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 확진이 우려되고 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665~667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661번 확진자의 지인들로 같은 모임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중에도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단계적 일상회복은 3단계에 걸쳐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1단계는 다중이용시설 완화, 2단계는 대규모 행사 완화, 3단계는 사적모임 해제 등이다.

다만 각 단계로의 전환은 안정적 방역상황과 높은 접종률이 전제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을 위해 접종 완료자라도 반드시 방역수칙을 지킬 것을 독려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생활화, 올바른 손씻기, 매일 3회 이상 주기적 환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위험지역을 방문했거나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즉시 선별진료소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각종 모임·행사를 참여할 때는 악수 등 신체 접촉과 취식행위를 자제하고,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도민은 신속히 예방접종을 하고, 고령층·고위험군 등은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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