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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디앤씨, 추석 맞아 여수 곳곳에 라면으로 온정 나눠
서원디앤씨, 추석 맞아 여수 곳곳에 라면으로 온정 나눠
  • 강성훈
  • 승인 2021.09.13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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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동 등 3개 동에 라면 500상자·후원금 300만원 전달
신기주택조합 업무대행을 맡고 있는 서원디엔씨가 추석을 맞아 시전동과 월호동, 쌍봉동 등에 라면과 후원금 등을 전달하며 이웃들을 격려했다.
신기주택조합 업무대행을 맡고 있는 서원디엔씨가 추석을 맞아 시전동과 월호동, 쌍봉동 등에 라면과 후원금 등을 전달하며 이웃들을 격려했다.

 

신기주택조합을 추진하고 있는 서원 디엔씨가 추석을 맞아 여수 전역에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시전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원 D&C(주)(대표 정헌)와 신기주택조합(회장 김민곤)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라면 100상자와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정 헌 대표는 “작년부터 신기주공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를 맡게 되면서 여수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계속하게 됐다”며 “여수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마련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순섭 시전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후원을 해주신 서원디앤씨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원 D&C(주)는 같은 날 월호동에도 25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며 추석명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월호동은 이날 후원받은 라면을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취약계층에 전달해 이웃의 온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필 계획이다.

서원 D&C(주)는 쌍봉동에도 500만원 상당의 라면 2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경로당 27개소, 장애인 생활시설 5개소 및 코로나19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 취약계층 13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헌 대표는 “공사로 인해 공사장 주변 거주민 및 통행에 많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많은 민원이 있었지만 이해와 협조로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서원디앤씨(주)는 지난해 추석에도 시전동주민센터 외에 쌍봉동, 광림동, 한려동주민센터에 총 300상자의 라면을 후원했고,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해 7개 주민센터에 라면 800상자를 후원하는 등 훈훈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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