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동안 여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휴일 검사에서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9시 현재 지역 누적 확진자는 4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411번 확진자는 30대 외국인 선원으로 태안 105번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412번 확진자는 40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일동안 여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휴일 검사에서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9시 현재 지역 누적 확진자는 4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411번 확진자는 30대 외국인 선원으로 태안 105번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412번 확진자는 40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