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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주말에도 확진 사례 급증
여수, 주말에도 확진 사례 급증
  • 강성훈
  • 승인 2021.07.25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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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원...일가족...자가격리중...누적 350명으로 늘어

 

여수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주말에도 지속되고 있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일 검사에서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날 오전 8시 현재 지역 누적 확진자는 3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 확진된 이들은 전날 새로운 감염원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요가원’ 관련이 늘었고, 유증상을 보인 확진자의 일가족이 동시에 감염되기도 했다.

24일 실시한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 발생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여수 342~343번 확진자는 무선의 한 요가원 회원으로 전날 확진된 32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344번 확진자는 한 화물선 선장으로 지난 22일부터 유증상을 보여 24일 실시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가족인 346~347번 확진자도 이날 함께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45번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최근 대전에 있는 본가를 방문했다가 접촉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48~349번 확진자는 여성문화회관의 한 프로그램 강사로 지난 13일 확진됐던 25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이날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350번 확진자 역시 30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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