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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타지역 접촉 관련 코로나19 확진 늘어
여수, 타지역 접촉 관련 코로나19 확진 늘어
  • 강성훈
  • 승인 2021.07.09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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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3명 추가...누적 240명

 

여수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사우나발’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타지역 확진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9일 밤사이 사우나 관련 접촉자 1명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명 등 모두 3명이 늘어 이날 오전 9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38번 확진자는 ‘사우나발’ 첫 감염자였던 222번 확진자와 접촉 관련으로 해당 사우나늘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5일 첫 검사에서 판정이 애매한 ‘미결정’이 내려져 자가격리중 8일 재검사를

실시해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우나발’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다만, 자가격리 조치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사우나발’ 집단감염은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239~240번 확진자는 20대 대학생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978번 확진자의 친구들로 이들은 지난 6일 여수의 한 주점에서 만났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경로 파악 등 정확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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