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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19 확산세 주춤...휴일 1명 추가
여수, 코로나19 확산세 주춤...휴일 1명 추가
  • 강성훈
  • 승인 2021.05.20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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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번주 잠시 멈춤”...민․관 공동대책위도

 

여수지역 코로나19 확진세가 연휴를 지나면서 완만한 하향 곡선을 긋고 있다.

하지만, 여수시는 여전히 위험요인들이 잠재해 있다고 판단하고 민관공동대응책 마련 등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연휴인 19일까지 5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1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8일에는 여수의 한 재래시장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에 보건당국은 재래시장 상인들에 대한 전수 검사는 물론 5일장 일시 폐쇄 등의 조치로 확산세 차단에 적극 나섰다.

이에 휴일인 19일에는 추가 확진자가 한 명에 그쳤다.

1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여수 180번 확진자는 10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181번 확진자는 재래시장 종사자로 168번 확진자의 가족 관계인 176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182번 확진자는 101번 확진자의 가족인 10대 고등학생으로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3번 확진자는 앞서 병원 진료를 위해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17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19일 양성 판정을 받은 184번 확진자는 60대 일용직 근로자로 지난 14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의심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여수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4명으로 집계됐다.

여수시는 23일까지 ‘전 시민 특별방역주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집단감염 조기 종식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대응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지역 내 확산 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의료계, 시민사회단체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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