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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첫 5.18기념식 열려
여수에서 첫 5.18기념식 열려
  • 강성훈
  • 승인 2021.05.17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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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순신광장서...22일까지 시민참여행사 이어져
오는 18일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5.18민중항쟁 지역 기념식이 열린다.
오는 18일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5.18민중항쟁 지역 기념식이 열린다.

 

5.18광주민중항쟁 41주년을 맞아 여수에서도 처음으로 지역 기념식과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린다.

여수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여수YMCA, 전교조여수지회는 18일 오후 2시 이순신광장에서 제41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22일까지 1주일간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이어간다.

여수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5.18민주유공자 및 지역의 각계 대표 등 참여인원을 50명 이내로 축소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 이순신광장에서는 ‘5.18바로알리기’ 시민참여 부스행사가 열린다.

또, 지난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18영화감상문쓰기 청소년SNS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독재에 항거하다가 희생된 시민들의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우리지역의 아픔인 여순사건 또한 재조명되어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시민들의 아픔을 시민들이 공감하고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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