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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국동 임시별관청사 폐쇄
여수시청, 국동 임시별관청사 폐쇄
  • 강성훈
  • 승인 2021.05.11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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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무원 확진...코로나19 감염 파장 지속

 

[수정] 여수에서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 직원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여수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국동임시청사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일 오전 9시까지 폐쇄 조치키로 했다.

또, 전 직원들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수에서는 10일과 11일 밤사이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데 이어 11일 오전에도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36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이날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134~13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날 양성판정을 받은 136번 확진자는 국동청사에 근무중인 시청 공무원으로 지난 5일부터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이어져 10일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136번 확진자가 근무했던 국동청사를 임시 폐쇄조치하고, 국동청사에 근무중인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중이다. 

134번 확진자는 60대 자영업자로 지난 8일 기침증상을 보여 10일 검사를 실시해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35번 확진자는 한 식당 근무자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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