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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아이들 위해‘나눔학교’수익금 나눠
아름다운가게, 아이들 위해‘나눔학교’수익금 나눠
  • 강성훈
  • 승인 2021.02.05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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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남도교육청 방문 지난해 수익금 8백여만원 전달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가 4일 전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지난해 운영한 나눔학교 수익금을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가 4일 전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지난해 운영한 나눔학교 수익금을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가 4일 오전 전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2020 아름다운 나눔학교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는 이날 전달식을 통해 여수 여서점, 쌍봉점, 순천 연향점. 중앙점, 광양 중미점 등 5개 가게가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 8백40만 원을 도교위에 전달했다.

이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 조손가정 생필품 나눔보따리 지원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나눔학교’는 관내 초, 중학교가 참여해여 나눔과 순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실천을 촉구하고 참여 학교는 가게에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여 얻어진 수익금을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 전남도교육청과 아름다운 가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40개 학교가 참여하여 2천5백만 원, 2019년에는 30개교, 1천7백41만 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18개 학교, 8백40만 원으로 부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교육을 더욱 강조했는데도 재난사태로 크게 축소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여건을 고려하여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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