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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향일암권역 관광환경 개선에 52억 투입
여수, 돌산 향일암권역 관광환경 개선에 52억 투입
  • 강성훈
  • 승인 2020.12.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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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진입도로 개선...경관조명 등 추진

 

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돌산 향일암 일대 관광환경이 새롭게 보완된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돌산 향일암권역을 찾는 관광객 불편을 해소하고, 섬‧해양 웰니스 관광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비 26억 포함, 예산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수 향일암은 CNN이 뽑은 2020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포함된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매년 70만 이상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하지만, 해마다 진입도로 병목구간으로 인한 차량 정체, 보행로 단절 등 열악한 교통사정으로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건의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으로 도비 26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26억 원을 더해 5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입도로 및 보행환경 개선, 일출광장 리뉴얼, 경관조명, 경관특화 사업을 진행한다.

내년에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23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섬과 웰니스’를 활용한 우리시 관광개발 추진방향에 맞춰 다양한 루트의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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